강윤구 중원 대표 변호사는 “국민 눈높이에서 진실 여부를 가려 볼 것”이라며 국민참여재판 신청 이유를 밝혔다. 법무법인 중원과 박 할머니의 가족들은 3천500쪽에 달하는 사건 내용을 일일이 검토하고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주/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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