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피는 원예치료는 장애인들이 손으로 꽃과 나무를 만지고 냄새를 맡아 보면서 여러 가지 자극으로 수강생의 심리치유 및 정서적 안정을, 향기나는 비즈교실은 비즈공예를 통해 장애인들의 여가 신장과 자신감을 형성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 김광곤 관장은 “장애인들에게 균등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높이고 타인과의 소통력을 높이데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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