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 선박에는 선장 이모(67)씨 등 한국인 6명과 외국인 선원 6명 등 총 12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해경 경비함정과 인근을 항해하던 LNG 운반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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