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낮 12시 50분께 청송군 청송읍의 한 주택에 침입해 장롱속에 보관 중이던 현금 120만원과 귀금속 6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경북·강원·충남지역 주택가를 돌며 9차례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3천18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송/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 추모사] 울릉도·독도의 대변인 김두한 기자를 떠올리며
혼수상태 여동생 명의로 9000만원 빼돌린 40대, 구속기소
수사 중지로 ‘암장’ 위기였던 외국인 강간치상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전말 드러나
대구수성경찰서, 112정밀탐색기로 신변 비관 요구조자 구조해
2025년 대구미술인 날 수상자 시상식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