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불법 성매매 업주 검거

김세동기자
등록일 2016-03-30 02:01 게재일 2016-03-30 4면
스크랩버튼
영주경찰서는 영주시 휴천동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여종업원을 고용해 손님들로부터 화대 13만원을 받고 밀실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유모(58·여)씨를 검거했다.

영주서는 손님으로 위장,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며 점검하던 중 성매매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확인해 현장에서 피의자를 단속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