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는 손님으로 위장,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며 점검하던 중 성매매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확인해 현장에서 피의자를 단속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영주 가흥동 대형식품유통마트 건축법 위반
이대성·황영숙 부부, 폐지 모아 인재육성 장학금
이재명 험지 TK 유권자 지지 호소…‘골목골목 경청투어’ 4일 영주와 예천에서 시작
영주시공무원노조, 시청서 숨진 동료 노제
영주서 ‘생물테러’ 합동 훈련 대응 ‘이상무’
“살던 집 팔았는데”… 입주 지연 1년 넘긴 ‘아파트 난민’ 속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