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교수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다”면서 “`숲 연구회` 발족을 계기로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의 숲 유치원 교육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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