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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 자문위원 3명, 대통령 표창 쾌거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2-13 10:21 게재일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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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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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의성군협의회 자문위원 3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의성군 제공

의성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 김현찬 국민소통분과위원장과 사미숙 부회장, 신기호 자문위원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11일 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각각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내외 통일 역량 결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한 해에 한 협의회에서 세 명이 동시에 의장 표창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의성군협의회의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수상자들은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화합과 지역 발전에 앞장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의식 고취에 더욱 힘쓰고, 한민족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화합과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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