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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의성군, 전 읍·면 집중 방역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2-13 10:26 게재일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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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보건소가 의성역 일대 방역차량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장면.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명절 전후를 ‘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8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밀방역에 나섰다.

방역은 연휴 전(2.10.~2.12.)과 연휴 후(2.19.~2.21.) 총 6일간 진행되고, 겨울철 기온을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실시한다.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이 주요 대상이다. 실내는 접촉이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외는 초미립자 분무 차량을 활용해 소독한다.

보건소는 8명을 4개 조로 편성해 동·서부 권역별 방역망을 운영하고,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김주수 군수는 “방역 사각지대 제로화를 통해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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