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예술인 공연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원로예술인의 지역공연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지난 2004년 창단해 한국민속예술축제 문화재청장상을 비롯해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 등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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