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이 시장과 50여명의 직원들은 점심 도시락을 함께 나눠 먹으면서 업무추진 과정에서 접했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등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해도잔디공원의 스틸아트 조각품을 관람하면서 포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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