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
대구점은 오는 7일까지 8층 본 매장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쯔비벨무스터, 인아트, 풍년, 젠 등의 리빙 패션 브랜드가 여름철 시원하고 깨끗한 집안 환경을 만들어 주는 다양한 상품을 내놓는다.
가격은 LG 크라운 럭셔리 에어컨 672만원, 삼성 무풍에어컨 475만원, 블루에어 공기청정기 105만원, 다이슨 공기청정선풍기 72만8천원, IQ에어 헬스프로 공기청정기 159만원, LG 스타일러 169만원, 인아트 앤디 패밀리 침대세트 219만원, 인아트 디바이더 서랍장 79만9천원, 인아트 화장대 세트 119만6천원, 인아트 식탁 59만9천원, 쯔비벨무스터 스프볼세트 2만6천400원, 쯔비벨무스터 접시세트 2만6천600원 등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상인점에서는 3일부터 7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행복한 봄 맞이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병행 수입 상품도 함께 진행되며, 구찌를 비롯해 버버리, 발리, 코치, 펜디, 프라다, 발렌티노, 페레가모, 지방시, 에트로 등 인기 명품브랜드가 참여해 핸드백과 지갑, 슈즈 등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가격은 프라다 핸드백 246만원, 버버리 핸드백 157만5천원, 구찌 핸드백 156만원, 발렌티노 핸드백 214만원이며, 특가 상품으로는 코치 핸드백 23만5천원, 에트로 핸드백 36만9천원, 마크제이콥스 핸드백 17만9천원, 토리버치 슈즈 23만8천원, 페레가모 남자 슈즈 33만8천원, 여자 슈즈 29만9천원, 안나수이 핸드백 19만9천원 등에 판매한다.
/전재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