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치안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협력 치안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
김시동 보안과장은 “최근 외국인 인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외국인 인권보호에 특별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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