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청춘 소공연장의 야간경관조명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점등식과 함께 진행되며 아프리칸 공연예술그룹 `원따나라`, 펑키밴드 `그루비`의 공연이 펼쳐진다.
청춘 소공연장은 올바른 청춘문화의 정착 및 거리 공연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 '제9기 주부 · 어린이 기자단' 소통데이 가져
이강덕 포항시장, "미래세대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행정력 집중"
포항시, ‘실시간 대기질 정보’ 미세먼지 신호등 4곳 추가
포항시, 북미 무대서 이차전지 역량 알렸다
‘전국 최초’ 포항 민·관 협력 특례보증 성과···재원 2100억 달성
포항시 ‘포항해상공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