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검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햄버거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패스트푸드를 수거해 식중독균과 인공감미료, 타르색소, 삭카린나트륨, 보존료 등이 포함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구는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회수 폐기 등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 ‘실시간 대기질 정보’ 미세먼지 신호등 4곳 추가
포항시, 북미 무대서 이차전지 역량 알렸다
‘전국 최초’ 포항 민·관 협력 특례보증 성과···재원 2100억 달성
포항시 ‘포항해상공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포항시, 건축 인허가 민원 신속 처리 위한 실무자 협업 강화
포항세명기독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