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중소기업 운전자금 추천은 2016년 추석 융자추천 148개 업체 377억원과 비교해 35% 증가한 규모로 적극적인 홍보와 어려운 현 경제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추측된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중복지원 제한 등 사후관리를 통해 자금이 더욱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지역자활센터, 한솥도시락 경산 백천점 오픈
의성군의회, 제286회 임시회 개회
청도군, AI·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
청도군, 2025 경북-청도 소통 협력 주간행사 개최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성주군 교통
성주참외 혁신위, 외국인 근로자 인식개선 캠페인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