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12개 우수작 선정에 총 118개 작품이 응모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통해 독창성 및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중등부에서 `감옥`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한 기계중 이명진 학생이 선정됐고, 고등부는 `아빠어디가?`라는 주제의 포항여고 박은서 학생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현장점검
포항시의회, 감사원에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성 사업’ 공익감사 청구
포항시 '제9기 주부 · 어린이 기자단' 소통데이 가져
이강덕 포항시장, "미래세대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행정력 집중"
포항시, ‘실시간 대기질 정보’ 미세먼지 신호등 4곳 추가
포항시, 북미 무대서 이차전지 역량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