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광면 상읍리~토성리 소재지 일원 법광천 전 구간에 대해서는 지난 10월 23일 정비사업에 착공했다. 법광천은 집중호우 시 빈번히 범람했던 곳이라 이번 정비공사로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총사업비 26억원이 소요되는 청하 미남천 정비공사도 지난 5월 착공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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