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 인프라 정비사업`은 마을기반정비, 농촌 경관개선, 문화 복지시설 및 환경보전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3월 중 경북도의 검토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9월 경 최종 확정된다.
/심한식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4년 연속 수상
청도군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의성군 단촌초, 지구사랑-플러깅 챌린저
고령군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성주군, 7월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영천시,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