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서장 구희천)는 최근 하루 평균 최대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신천 물놀이장의 개장과 관련, 몰래카메라 및 성추행 등 여성악성범죄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중부경찰서 제공
포토 기사리스트
경주 황성공원 천년 맨발길 맥문동 활짝
광복절 관련 책 읽는 아이들
태극기 바람개비 장식된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황남동 고분군 벌초
피서철 쓰레기 몸살 앓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우중 산책은 교촌 한옥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