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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신난 아빠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7-19 21:59 게재일 2018-07-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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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5.0℃를 기록하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진 18일 오후 송도 솔 숲길 바닥 분수대에서 한 아버지가 아이들의 손을 잡고 분수대로 뛰어들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am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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