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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더위 탈출 ‘필사적’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7-25 20:58 게재일 2018-07-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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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4일 오후 육군 50사단이 화생방 제독차량을 이용해 칠곡 3지구 일대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8.6℃를 기록했다.<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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