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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풍작’ 폐기되는 애호박

연합뉴스
등록일 2018-07-30 21:02 게재일 2018-07-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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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강원 화천군 간동면 용호리에서 농민들이 애호박을 폐기하고 있다. 화천산 애호박은 최근 경매 낙찰가 기준 8㎏짜리 1상자가 최저 1천원에서 최대 4천원, 평균 2천832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이맘때 1상자에 9천원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폭락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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