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어여쁜 한복입고 어여쁜 韓·日 여고생들 ‘찰칵’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8-09 21:22 게재일 2018-08-09 5면
스크랩버튼
8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병암서원에서 대구 원화여고와 자매결연 학교인 일본 히로시마 히지야마여고 학생들이 ‘글로벌 청소년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원화여고 학생들은 선비복(유복)을 일본 학생들은 여성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