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파도 리듬에 몸 맡기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8-27 20:56 게재일 2018-08-27 5면
스크랩버튼
제19호 태풍 ‘솔릭’이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소멸한 25일 오후 포항시 북구 용한리 해안에서 서퍼들이 태풍이 남긴 큰 파도를 가르며 막바지 여름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