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침수 직전 ‘아슬아슬’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08-27 20:56 게재일 2018-08-27 1면
스크랩버튼
대구·경북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26일 오후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앞 서천의 물이 급속히 불어나자 주차된 차량의 침수를 우려해 긴급 견인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차량 수십 대가 강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었다. <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