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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금의환향’

연합뉴스
등록일 2018-09-07 20:25 게재일 2018-09-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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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베트남 23세 이하(U-23)축구대표팀의 4강 진출을 성공시킨 박항서 감독이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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