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백화점으로 쇼핑 나온 고객들은 두터운 외투와 함께 털모자, 마스크, 목도리 등 방한용품에 눈길이 가는 모양이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6층 스포츠브랜드 미스트랄는 털모자와 방한 마스크가 결합된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제품 가격은 비니 털모자 7만9천원 넥워머 4만9천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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