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선정작인 ‘효녀 심청전’은 국악관현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마당놀이 전문 배우들의 맛깔 나는 연기가 어우러져 우리 민족 특유의 해학과 웃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 예술회원과 청소년은 7천원이다. 만 70세 이상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공연 소외계층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54-933-6912로 문의하면 된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용산서원-원모정 ‘향토 문화유산’ 지정
영천시 특허,제설용 염수 제조장치 민간 이전 추진
성주군, 경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상
고령 대가야수목원, ‘눈 내리는 빛의 숲’ 개장
의성군,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정 대상 ‘한옥 힐링캠프’ 운영
의성군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재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