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꽃은 수국, 시아신스, 몬스테라, 장미 등 다양한 조화꽃이다. 이를 활용해 집안 분위기에 맞춰 꽃장식을 통해 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꽃 소품을 활용해 화장한 봄의 시작을 비교적 손쉽게 느낄 수 있도록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건설공사 임금 ‘직접지급’ 강화···원수급인 승인 절차 없앤다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 본격 추진···18일 국회서 공청회
외국인 숙박요금 부가세 환급 적용시설 모집···2026년 1분기 한시 지정
레미콘·굴착기에도 ‘자기광고’ 허용···건설기계 9종으로 확대
2023년 농식품산업 부가가치 211조···GDP 8.9%로 추정
포스코이앤씨,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