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꽃은 수국, 시아신스, 몬스테라, 장미 등 다양한 조화꽃이다. 이를 활용해 집안 분위기에 맞춰 꽃장식을 통해 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꽃 소품을 활용해 화장한 봄의 시작을 비교적 손쉽게 느낄 수 있도록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일본제철, 문화재 복원공사에 스테인리스강재 제공
포항 철강·수출 부진···경북동해안 7월 경기 둔화
포스코 4인, 숙련기술인의 날서 ‘K-철강 기술력’ 입증
국세청, 추석 연휴 ‘세금신고·납부’ 10월 15일까지 연장
중진공·포항상의, 경북동부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포스코 협력사 지원 논의
노조법 2·3조 개정안, 내년 3월 10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