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공방형제’는 부산지역 젊은 떡장이 삼형제가 만드는 떡집이며, 최근 방영된 ‘나혼자 산다’ 가수 태양편에서 블루베리설기 주문장면이 나오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있다.
대표메뉴로는 앙고절편 10개 9천원, 퐁당꿀떡 1팩 5천원, 아이간식으로 제격인 초코찹살떡(개당) 2천400원 등이 있다. 세트구매도 가능해 명절 선물 및 답례용으로도 좋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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