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리는 경력단절자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이들의 리본 공예품과 창작 소품(가방, 앞치마, 슬리퍼, 파우치 등)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대구인자위, 대구지역 직업훈련기관 간담회 개최
대구 아파트값 80주 연속 하락세
중소기업 정보지 ‘비빔밥’ 발행
서울 오르는데… 대구 아파트값 끝없는 추락
‘악성 미분양’ 골머리… 대구·경북 7000여 가구나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무상정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