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는 프라자점 1층 호미가 매장에서 ‘프리미엄 백 40∼70% 할인전’을 실시한다.
행사기간 정가 358만원의 악어백을 179만원에 판매하고, 타조백을 158만원→79만원 특가에 선보인다.
또 대백프라자 단독으로 ‘나이키 첫 감사제 전 품목 30% 세일’을 11일까지 프라자점 6층 나이키 매장에서 가진다. 운동화를 비롯한 의류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하며, 행사 기간 중 사은행사에는 참여 제외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