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버스(주)의 지역안전지킴이 역할이 추석 연휴에도 계속됐다.
경산버스는 연휴 기간에 지역민의 안전이 버스회사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자인버스정류장과 승객대기실에 코로나19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민이 안심하고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경산버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자인버스정류장과 인근, 자사 시내버스의 방역에 매진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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