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 온라인 일자리 한마당은 지역의 8개 구인기업이 업체별 채널을 개설해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업체 인사담당자와 구직의지가 있는 시청자 100여 명이 업체별 채널이나 메인 채팅 창에서 만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전화상담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이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중계, 구인·구직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외국인 정책, 우리가 경북 표준”…성주·고령, 도 평가 ‘대상·최우수상’ 싹쓸이
성주군,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 입증
고령문화관광재단, 경북 유일 ‘GKL 관광 얼라이언스’ 선정
경산고, 베트남 응우엔씨에우 고교와 글로벌 역량 함양 교류
청도군,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사업 선정
청도 장애인복지관, 겨울나기 건강 먹거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