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권역 공공재활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건립된 경북권역재활병원이 8일 외래진료 개시와 함께 병원 개설자인 최영조 경산시장과 김철현 병원장이 첫 방문 환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외국인 정책, 우리가 경북 표준”…성주·고령, 도 평가 ‘대상·최우수상’ 싹쓸이
성주군,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 입증
고령문화관광재단, 경북 유일 ‘GKL 관광 얼라이언스’ 선정
경산고, 베트남 응우엔씨에우 고교와 글로벌 역량 함양 교류
청도군,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사업 선정
청도 장애인복지관, 겨울나기 건강 먹거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