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강수명 의원이 결산검사 위원수당 162만 4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경산시에 기탁했다.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활동한 강 의원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의정 활동과 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 키다리아저씨유치원, 119 소방 동요 경연대회 동상
경산경찰서, 도박·마약 예방 슬로건 공모전 시상
경산상의, 제15회 경산 CEO 포럼조찬 세미나 개최
청도 화양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 라면 경로당 기탁
경산시, 착한 가게 807호 돌파로 함께하는 나눔, 더 따뜻한 도시로
2025년 청도행복아카데미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