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7일 휴가복귀 후 부대 내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휴가기간 동안 타지역에 머물러 포항지역 내 동선은 없으며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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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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