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용도지역 변경’건은 영양군 영양읍 하원리 일원, 영양소방서 신설을 위한 용도변경 건으로, 위원회 심의결과 별다른 이견 없이 원안가결 했다.
경북도는 영양지역의 재난현장 대응능력 제고 및 골든타임 확보 등을 위해 2017년 ‘경상북도 제10차 소방력 보강계획’반영과 2018년도 부지선정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총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해 영양소방서를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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