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선보이는 국산 생오징어는 동해안 속초·주문진·구룡포 등지에서 어획된 물량으로,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일주일간 8t 물량을 기획했다.
평소 1주일 판매량 대비 2∼3배 물량이다.
이번 행사 가격은 4마리당 9천680원으로 마리당 2천420원 수준이다.
한편, 지난달 31일 오징어 금어기(4월 1일∼5월 31일)가 종료되면서 6월부터 본격적인 오징어 어업이 재개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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