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안전속도 기준을 명시한 ‘교통안전지킴이’스티커를 전국 CJ대한통운 직영 택배차량 1천여대에 부착하는 등 제한 속도 준수를 촉구했다.
교통안전지킴이 스티커는 ‘안전속도 5030’캠페인 마크와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30km를 강조하는 안전지킴이 마크가 함께 디자인돼 안전속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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