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플리스 자켓’ 10% 할인

대백프라자 6층 스포츠 브랜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이 폴리에스터 표면을 양털 같은 느낌으로 가공한 보온 원단으로 제작한 간절기 남녀공용 플리스 자켓<사진>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가슴에 써플렉스 배색 원단의 아웃 포켓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수납공간이 가슴소켓 및 핸드포켓 총 4개가 있어 넉넉하다. 스트릿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루즈핏을 보이며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대백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겨울 상품을 미리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가격은 유틸리티 플리스 자켓의 경우 18만8천원인 것을 16만9천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재욱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