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덩달아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휴대용 눈 마시지기인 위니아 미는 180° 접이식 폴더 형태를 띄고 있어 사람의 얼굴 모양에 맞게 잡아주고, 접어서 보관 할 수 있어 부피가 줄어 휴대하기도 용이하다.
총 4가지(에너지·휴식·진정·수면) 모드 순으로 온열기능, 공기압마사지, 진동마사지 기능을 순환 반복해 준다.
눈이 닿는 안쪽 쿠션 패드는 부드러운 소재로 자극이나 쓸림 없이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으며, 숙면을 위한 음악 명상 기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품 가격은 색상(4가지)에 따라 9만9천원·10만9천원에 판매 중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