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과정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간 ‘간호학과 현장실무능력향상 jumping up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므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모두 3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수료생들은 전원 140시간의 수강 시간을 이수했고, 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미 선린대 간호학부장은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NCLEX-RN 교육센터를 통해 과정을 수료했다”고 말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