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소방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소형 사다리차를 원평119안전센터에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소형 사다리차는 기존 대형 사다리차 단점을 보완해 축간거리가 짧은 5t 차량에 최대 18m(건물 6층에 해당)까지 펴지는 사다리를 장착했다.
좁은 길 통행이 쉽고 주거밀집 지역이나 저층 빌라·상가 등 화재 진압에 유리하다.
/김락현기자
김락현 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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