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 겨울철 맞춤 제품 선봬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6층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스타일리시한 패딩 소재 방한화를 선보여 야외 활동이 많은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노스페이스의 원터 슈즈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패딩부츠와 슬립온 스타일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심플하고 간편하게 착화가 가능해 다양한 착장과 매칭하기 좋으며 겨울철 빙판길에서도 안전한 보행을 도와준다. 제품 가격은 슬립온(6만원∼9만원대)/부츠(10만원대) 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