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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패딩·방한화 인기… 보온·활용성 ‘UP’

김재욱기자
등록일 2021-12-19 19:51 게재일 2021-12-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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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 겨울철 맞춤 제품 선봬
겨울 추위가 찾아오면서 방한화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6층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스타일리시한 패딩 소재 방한화를 선보여 야외 활동이 많은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노스페이스의 원터 슈즈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패딩부츠와 슬립온 스타일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심플하고 간편하게 착화가 가능해 다양한 착장과 매칭하기 좋으며 겨울철 빙판길에서도 안전한 보행을 도와준다. 제품 가격은 슬립온(6만원∼9만원대)/부츠(10만원대) 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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