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영주에 1천885평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미래숲재단과 함께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 1천885평 규모의 ‘내일의 숲’을 조성한다. 숲 조성 재원은 노브랜드의 ‘나무 심는 화장지’ 매출 1% 기부로 마련했다. 이마트는 국립산림치유원 내 방치됐던 공간에 1천800여그루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경제 기사리스트
포스코이앤씨,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 획득
대구·경북 중소기업 협업 성과 한자리에⋯밸류체인 컨버전스 성과공유회 성료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정부 정책 체감한다”
스파밸리, 2025 겨울 온천 워터파크 12월 20일 개장
AX 시대 대비 나선 엑스코⋯글로벌 전시 경쟁력 강화 조직개편
iM뱅크, 서스틴베스트 ESG 종합평가 3년 연속 AA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