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영주에 1천885평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미래숲재단과 함께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 1천885평 규모의 ‘내일의 숲’을 조성한다. 숲 조성 재원은 노브랜드의 ‘나무 심는 화장지’ 매출 1% 기부로 마련했다. 이마트는 국립산림치유원 내 방치됐던 공간에 1천800여그루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경제 기사리스트
경북産 전통주, 우리술 품평회서 최고 영예···영양·김천 수상
일본 쌀값 급등에··· 한국산 쌀, 수출 26배 ‘껑충’
자동차 보험수리 부품 ‘강제 교체’ 논란···정비업계·소비자단체 “비용 전가·안전 우려”
경주·팔공산 국립공원길, 여름철 가족 관광지로 ‘주목’
“최적 출강스케줄 편성해 공정 효율성·제품 품질 향상 기여”
최고 분양가 ‘포항자이애서턴’ 입주 전 진입도로 개설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