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을 위해 10개조 22명(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검사반을 편성해 경기장, 터미널, 관광지 주변 등 음심점 800여곳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취급업소 조리장, 객장 등 시설기준 및 청결관리 여부 △식중독 예방 및 남은 음식재사용 안하기 지도 △방역수칙(실내 마스크 착용 및 소독·환기) 준수 여부 등이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의회, 촉발지진 상고심 앞두고 제도적 장치 마련해
설계용역비만 ‘찔끔찔끔’ 받던 영일만 횡단대교 사업, 사실상 표류
포항 청년 목소리 정책 강화… ‘제2기 청년정책학교’ 수료
포항에 전국 첫 ‘사찰형 민간정원’ 탄생
포항시, 지진 공익소송 변호사비 지원 관련 조례 오늘 공포
포항시, '새정부 공약 국정과제화 추진 점검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