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14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 1천 53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署, 끼어들기 캠코더 단속
성주군 ‘미래성주 2030 전략과제’ 2차 보고회
의성소방서, ‘방화문 닫기 운동’ 인식 개선 홍보 지속 전개
의성군, 일본 나기초 저출생 극복 정책 교류
경산시, 종이 없는 회의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성군, 특이민원 대응 위한 모의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