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터불고 컨트리클럽 박춘영 회장이 500만 원을, ㈜창성씨앤엘 김종률 대표가 최근 200만 원의 고액을 기부하고 소액 기부자들과 고향 사랑에 동참하고 있다.
박춘영 회장과 김종률 대표는 “내 고향과 같은 경산시의 발전을 위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의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기부
경산시, 경북도 농산물 산지 유통 시책평가 ‘최우수상’
아이쿱생협과 청도군,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
의성군,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장려상’ 수상
2025 경북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상’ 받은 의성군
의성군, 식품·공중위생 2개 부문 동시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