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린 학생도 女 개인전 3위에
초교시절 포항시체육회가 영일만해수욕장에서 실시했던 생활체육으로 요트를 처음 접했던 김 군은 포항이동중 요트부로 진학, 체계적인고 전문적인 훈련과정을 거쳐 3년만에 전국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것.
이로써 포항이동중은 팀 창단 3년만에 전국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3년생 배혜린양도 이번 대회에서 여자개인전 3위에 올랐다.
/강준혁기자 kang8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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